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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정말 갑작스..
by 문서인 at 06/17 룰루랄라 블루스 추는... by 이태원 at 05/23 진실된사람이란 진정... by 이태원 at 05/23 ....무....무서워요.. by KeRing at 07/13 싸일런트힐 by 흑묘 at 07/07 http://lubrencia.wozoa.net/bann.gif |
시간은 흘러만가고 내가 해 놓은건 없어.
쓸데없이 눈높이는 높아져 버렸고, -아마 이쯤?[손을 높이 들어 보인다.] 상대적으로 내가 이룩 해 놓았다는 것들은 보잘것 없어.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절벽끝으로 가고 있다는 걸 문득 깨달아 버렸어. 고작 이런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나. 친구녀석 말처럼 이럴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그려야 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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